이번에는 서촌 경복궁역쪽에 있는
'스윗소사이어티'
카페 입니당
서촌 카페를 검색해서 많이들 나오는 카페들은 다들 주말에다가 저녁먹은 후라서
자리구하기가 힘들드라구요 ㅠㅠ
2군데를 갔지만 모두 자리가없어서..
어느 카페를 가보지 돌아다니다가
결국 온 곳이 여기랍니당!
검색없이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여서 온 곳!!
위치는 경복궁역 2번출구로 나와서 쭉 올라오시다보면
서촌 입구쪽에 있어요
이 곳 이상의집 밑에 쪽에 있드라구욥
주차는 이 동네가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카페에 주차장은 따로 없구요
주차에 대해서는
이 포스팅에 잘 나와있으니까 보세욥!!
되도록 대중교통이 이용이 좋을듯해요
외관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잘보시면 경북크리닝이라고 적혀있는 그 곳이 입구랍니당
그전에는 세탁소였어요 거리뷰로만 봐도
2019년 2월 촬영한건데 세탁소드라구욥
생긴지 많이 안된 신상 카페라는걸 알수있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에 오픈해서
저녁 11시까지 해욥 유플러스 멤버십 제휴라고하는데
유플러스 멤버십 혜택이 있는지 그건 잘 모르겟어요 ㅠㅠ
메뉴는 이렇게 형성되어있어요
일반적인 카페는 아니게 와인을 많이 팔고 있죠
뱅쇼는 겨울에만 파는 계절메뉴라고 하드라구용
저는 선다방 프로그램에서 처음 뱅쇼라는걸 알게되었는데
그 기억이 나서 생애 첫 뱅쇼를 주문해봅니당!!
그리구 1층은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주문받는곳밖에없어요
외관으로만 봐도 보이는 1층이 전부랍니다
그래서 자리가 없고 자리는 2층에만 있어요
그래서 2층 카페 이용시 라고 적혀있는거에욥
테이크 아웃하면 2천원 할인 해준대요
이렇게 쿠키와 케이크 마카롱!
음료와 함께 먹을수있는 여러가지의 메뉴들을 팔구있어용
케이크 밑에 있는 밀크티 모양의 음료가
메뉴에 별표가 있는 생딸기라떼랍니당
저희는 오늘 디저트는 생략했어용
주문을 했으니 이제 2층으루 올라가보자구욥
따로 진동벨같은건 없고 음료가 나오면
직원분이 직접 가져다주십니당
2층으로 올라오시면 가장 먼저 이 인테리어가 벽에 기다리고있어용
먼가 술병같죠??
2층에 첫번째로 나오는 자리는 여기에요 바로 입구쪽 자리는
인기가 많아서 계속 사람이 있어서 너무 사진찍기가 그래서 못찍엇구ㅠㅠ
안쪽자리만 찍엇는데 저긴 조촐하기도하고.. 아무도 안 앉을것같죵??ㅋㅋ
그런데 여기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카페의 인테리어는 그런 약간 옛날 분위기??
2층에도 이렇게 카운터가 있는데 여긴 사람이 아무도없어요
이 곳의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너무 잘되면 여기서만 카페내의 손님 주문을받고
1층은 테이크아웃 주문을 받을려고하는 그런 큰 그림인지도??
1층에서 찍은건 3장을 찍을려니 조금 글자가 작아서
2층에서 한번 더 찍엇어용
저기 보이는 문이 화장실이에요
2층에 있는 카운터 바로 옆쪽이죠
건물만 봐도 아시겠지만 실내화장실입니당
트리가 아직도 장식이 되어있네욥
몬가 담요도 크리스마스 느낌??ㅋㅋ
그리고 또 다른자리는 이렇게 크게 펼쳐져있는데요
먼가 90년대 느낌이 물씬 나긴하죠 ??ㅎㅎ
그런 컨셉의 카페인가바요!
몬가 이런 인테리어들 어렷을때 시골에서 본 거 같아..
명절이 떠오르는 이 느낌!!ㅋㅋ
여기는 단체석인가바요
근데 모 굳이 여기 단체로 안 앉아도 여러명에서 함께 앉을수있는
자리들은 많은 거 같아요 붙일수도있고
저희 메뉴는 이렇게 나왔습니당
라떼와 뱅쇼
근데 뱅쇼가 뜨거운 음료자나요
저렇게 와인잔에 주니까 이쁘긴한데
뜨거워서 잔을 들 수가 없어요 ㅠㅠ흐규규
그래도 이쁜걸로 만족..!
맛은 라떼는 전 커피맛은 섬세한편이 아니라성 잘모르겟는뎅
뱅쇼는 약간 한약느낌?? 근데 원래 뱅쇼가 그런맛이라고
다들 그러드라구욧
전 쓴걸 잘안먹어서 아메리카노도 안먹긴하는데ㅠㅠ
그래서 조금은 후회햇쥬 그냥 달달한 생딸기라떼를
먹을걸그랫납 하구 ㅠㅠ
그치만 다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ㅋㅋ
오랜만에 데꼬나온 차찌와도 함께 한 컷!!
예전에 출사가거나 할땐 늘 함께 찍고햇는데
점점 들고가도 꺼내서 찍기가 귀찮기도하드라구요ㅠㅠ
카페의 조명들인데요 먼가 어두큼큼한데
딱 저렇게 잇으니 심해의 느낌도 좀나는거같아요 ㅋㅋ
이건 카메라로 굉장히 어둡게 찍은 사진이라
원래 이렇게 어두운 공간은 아니에욧
이 자리가 저희가 앉은 자리! 먼가 응답하라가 떠오르는 자리였어요 ㅋㅋ
먼지는 잘모르겟지만 인테리어로 여러객 놓여져있네욥
이렇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당
서촌하면 유명한 카페들중에 인왕산대충유원지, 스펙터 이 2곳을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이 곳을 오게됬었는데요
혹시나 저 두 카페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
인왕산대충유원지는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긴했지만 정말 분위기는 엄청 났어요
스펙터는 좁은데 너무 사람 바글바글해서 작은 인테리어들은 좋앗는데
사진 찍기는 너무나 힘들 것 같드라구용
혹시 이 2곳들은 평일찬스를 이욯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당
개인적으론 스펙터보단 대충유원지 추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서촌 앤티크한 예쁜 신상 카페 스윗소사이어티 정리
- 운영시간 10시반 ~ 23시
- 주차는 어려움
- 카페지만 와인도 판매한다 뱅쇼는 겨울한정
- 1층은 주문 2층이 자리
- 90년대 감성 인테리어
- 화장실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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